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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스타

박영규 4번 째 결혼 조심스럽고 비밀스러운 이유!

배우 박영규 씨가 네 번째 결혼 소식을 알렸습니다

박영규 소속사 크레빅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박영규 결혼 지난해 12월 25일 연인과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며 박영규 결혼 상대는 비연예인으로

일반인이기 때문에 자세한 입장 표명이

조심스러운 상황" 이라고 밝혔습니다

결혼식에는 가족 친지 및 가까운 지인만 참석해

진행이됐다고합니다 한편 이번 박영규 결혼은

네 번째 결혼이기 때문에 더 화제인데요

박영규 나이 살펴보면 올해나이 68세이며

1953년 10월 28일생으로 박영규 나이 만으로

66세입니다 1985년 영화 '벌리'로 데뷔했으며

이후 1998년 3월 SBS 시트콤 순풍산부인과로

미달이 아빠 "박영규" 역할을 맡은 뒤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박영규 결혼 경우에는 자신이 폐결핵을 앓던 시절

간호해준 서울예대 5년 후배와 결혼했지만 이혼했고

1997년 3년 연상의 유명 디자이너와 재혼 후 이혼,

캐나다에서 거주 하면서 세번째 부인과 박영규 결혼

생활 중 이혼하며 현재 네 번째까지 결혼이라고하네요

박영규 키 175cm이며 그렇게 작은편은 아닌데요

데뷔 당시를 생각하면 배우 중에서는 큰편에 속했기

때문에 동안인 외모와 현재 박영규 키로 인해 중후한

배우 느낌을 물씬 풍기고 있습니다

박영규 순풍산부인과 이후로 '똑바로 살아라' 등

인기 시트콤으로 특유의 코믹 연기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지만 박영규 이혼과 재혼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는

KBS 2TV 주말극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

출연 중이며 영화 '해치지 않아' 개봉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며 앞으로의 결혼 및 활동이 기대됩니다

박영규 나이 결혼 키 순풍산부인과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출처] 박영규 나이 결혼 키 순풍산부인과 살펴보자!|작성자 모찌청년